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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플루언서 블로그 일방문자수 35만 찍고 SEO에 대한 생각

일플루언서 블로그 일방문자수 35만 찍고 SEO에 대한 생각

Objective


마케팅에서의 SEO를 알고 나서 쓰는 개발에서의 SEO(검색엔진 최적화) 방법

thumnail



설명


아무리 잘 쓴 글, 또는 잘 만든 앱이라도 검색창에 내가 원하는 키워드로 검색이 되지 않으면 사람들이 사용할 가망이 없을 수도 있는데, 그러면 마케팅에서의 SEO와 개발에서의 SEO를 알아보겠습니다.



내가 블로그를 시작했던 이유?


“SNS는 인생의 낭비다”

저 같은 경우는 이러한 생각으로 SNS를 하지 않는 사람이었지만, IT블로그를 티스토리에 개설(이후 깃허브 블로그로 이전함)한 이후에 글을 쓰는게 무서워서 연습도 하고 SNS도 해볼겸 네이버 블로그를 개설했는데 네이버 검색창에 제 글이 검색이 되니 재미있어서 네이버 블로그를 꾸준히 해왔고 금전적인 이득도 있었습니다.



마케팅 측면에서의 SEO


해당 문서가 원하는 키워드로 검색이 되어야 합니다.

검색창

일단 방법은 검색창에 어떻게 하면 검색이 잘 되는지를 생각해 보았고, 패턴화를 시켜서 글을 썼습니다. 그 결과로… 예를 들면 ‘강남 전시’라고 검색하면 제 다른 2개 글이 연달아서 검색되기도 하는 등이 성과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기재하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하이라이트


등수

아무생각 없이 인플루언서를 신청했더니 바로 선정이 되기도 했고, 인플루언서도 등수 경쟁이 있는데 1년도 안 되서 10등까지 오르기도 했는데, 이때, 내가 쓴 글이 검색이 많이 될수록 등수가 올라가는 효과도 분명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체 글 수

현재는 포스팅이 총 1300개가 넘었는데, 다른 분야 블로그이기도 하고, 일에 집중하고 싶어서 쉬엄쉬엄 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글 쓰는 거에 대한 무서움이 없어졌기 때문에 글 쓰는 경험을 잘 쌓아뒀다고 생각합니다.


일방문자 수

네이버는 유튜브 같은 글로벌이 아니기도 하고 검색어 기반이라서 일방문자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일방문자 35만명을 찍어 보기도 했습니다.

보통 이렇게 되려면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유명 연예인 같은 인기 있을만한 영상, 글을 써야 하는데, 유명하지 않은, 자극적이지 않은 콘텐츠로 35만 일방문자를 달성해 보았습니다.

고품질 콘텐츠 자체를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SEO를 위한 분석을 하고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 SEO 최적화 포스팅이 있는 블로그를 가지고 있으면 자신의 제품 광고 등 다양한 곳에 쓸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 입장에서의 SEO


개발 측면에서는 회사의 제품이 검색에 떠야 할 필요가 없어서 크게 생각하지 않고 일했어서 아쉬웠습니다. 따라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시맨틱 HTML을 배우고 사용했었기 때문에 고려는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metadata

meata 데이터에 앱에 대한 고유 제목과 주제를 명확하게 설명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발해본 AI의사 앱에서 metadata 설정을 이렇게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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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ction Layout({ children }) {
        return (
            <>
            <header>
                <nav>
                {/* 네비게이션 링크 */}
                </nav>
            </header>
            <main>
                {children} {/* 페이지 내용이 들어갈 부분 */}
            </main>
            <footer>
                {/* 푸터 내용 */}
            </footer>
            </>
        );
        }     


React에서라면 크게 header, nav, main, footer 이렇게 나눠야 된다고 합니다.

무작정 div를 사용한 적이 있었다면, 포스팅을 쓸 때처럼 개발 측면에서도 항상 SEO를 고려해서 코드를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This post is licensed under CC BY 4.0 by the author.